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 영 (문단 편집) === [[새니티]]의 [[리더]] === [[파일:에릭 영.jpg]] > '''Can you smell it?? A violent and beautiful creation The SAnitY.''' > (느껴져??? 폭력적이고 아름다운 창조물, '''새니티'''가.) >'''You're gonna find out that in this universe.''' >(너흰 이 세계속에서 깨닫게 될거다.) >'''What matters is the CHAOS!!''' >(가장 중요한건 바로 '''혼돈'''이란걸!!) 2016년 5월 4일 [[NXT]]에서 [[NXT 챔피언]]인 [[사모아 조]]의 세그먼트 도중 난입하여 조에게 도전했으나 패배한다.[* 이때 사모아 조에게 '넌 날 잘 알지, 나도 널 잘 알고. 여기가 확실히 다르다는건 알고 있어 삶에서 유일하게 '변화'를 보장하지. 그리고 지금 난 내 자신을 변화시키려 해. 조, 알잖아 내가 [[챔피언 벨트|저거]] 수집하는거.'라는 세그먼트를 한다. 타단체에서의 활동이나 설정을 아예 무시한 채 받아들이지 않고 외부선수들조차 오로지 자신들만의 입맛대로 바꿔오던 WWE에서 이런 내용이 나왔다.] 이는 일회성 출연이었으나 아예 인디 단체 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한편 CBS 판타지 미식축구 팟캐스트의 진행자들에게 NXT와 계약을 맺었으며, 몇 주 후에 다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파일:external/i1.wp.com/sanity-entrance.jpg]] 2016년 08월 21일에 NXT 테이크오버: 브룩클린 2에서 프로모 '새니티'로 모습을 보였고, 10월 12일 WWE NXT에서 스테이블 '더 새니티'의 리더로서 등장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NXT본 쇼에 모습을 드러낸 후 직접적으로 경기에 나서기보단 후배 선수들을 키워주는것을 목적으로, 그들을 선두에 세워 경기에 내보내는 리더 역할을 수행한다. 등장 첫날, 더스티 로즈 태그팀 클래식 토너먼트에 멤버들을 참가시켜 [[타이 딜린저]] & [[바비 루드]]팀을 꺾고 NXT 데뷔 첫 승을 챙긴다. 이후 코타 이부시 & TJ 퍼킨스 팀 역시 박살내고 4강까진 진출하지만 4강에서 만난 TM-61을 경기내내 압도하다가 단 한 번의 방심으로 롤업패를 내주는 바람에 아쉽게도 결승과는 멀어지게 된다.[* 경기 내적으로 본다면 이미 결승엔 또다른 강자인 AOP가 올라와 있었기 때문에, 두 팀의 위상을 적절히 비슷하게 조절해가면서, 대립구도 또한 조금 더 아끼려 했던 의도로 보인다. 덕분에 AOP는 결승전에서 가볍게 우승하고, 새니티는 훗날 드디어 아껴뒀던 대립구도를 써먹으면서 NXT 타그팀 챔피언에 올랐으니 윈윈이었다.] 타이 딜린저, [[노 웨이 호세]], [[리치 스완]], [[캐시어스 오노]], [[로데릭 스트롱]] 등 닥치는대로 시비를 털고 다니며 NXT 로스터 거의 대부분을 공공의 적으로 돌릴 것마냥 행동한다. 이 시기, [[매드맨 풀턴|소이어 풀턴]]이 부상을 당해 스토리상 팀에서 퇴출당하고, 새로운 멤버를 찾는 도중, 타이 딜린저를 회유하는데, 고뇌하던 타이 딜린저를 [[킬리언 데인]]이 습격하며 결국 새로운 멤버는 타이 딜린저가 아닌 킬리언 데인이 된다. 그리고 마침내, 검은 아이페인팅을 한채, 에릭영 자신도 커리어 첫번째 테이크 오버 경기에 출전. 캐시어스 오노, 타이 딜린져, 로데릭 스트롱, 루비 라이엇의 조합을 혈투끝에 박살내고, 첫 테이크오버 승리를 챙긴다. 이후 로데릭 스트롱이나, 텐가이와 일대일로 몇번 맞붙었지만, 애석하게도 일대일전적은 변변히 패배한다. 뉴 멤버 킬리언 데인을 에이스로 활약시키며 [[NXT 태그팀 챔피언]]인 [[어서즈 오브 페인]]과 대립하여 힐에서 트위너로 돌아선 후, 머릿수를 이용한 교란작전[* 알렉산더 울프와 킬리언 데인이, 아캄을 혼자 유인해낸뒤, 뒤따라가던 레자를 에릭영이 옆에서 기습해, 팬스에 팔을 묶어뒀다. 덕분에 먼저간 아캄은 혼자서 신나게 두드려 맞고, 펜스를 떼어내고 겨우겨우 따라 간 레자 역시 이미 너무 늦어 린치당한다.]을 사용해 여태까지의 태그팀들 중 처음으로 일방적으로 AOP를 떡실신 시킨다. 한창 태그팀 전선의 끝판왕으로 군림하며 무적의 포스를 뽐내던 AOP를 대립과정에서 최초로 압도해버리며, 나름 팬들에게 대등한 이미지를 어필하는데 성공한후,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린 III에서 역시 좀더 많은 머릿수를 이용한 여러가지 방해공작과, 협공으로 승리하며 NXT 태그팀 챔피언이 된다. 그러나 기뻐할 틈도 잠시, 곧바로 데뷔한 바비 피쉬, 카일 오 라일리 듀오에게 진탕 얻어맞고 제대로된 축하 한 번 못해본채 그대로 리타이어한다. 이후 마치 데뷔초의 자신들마냥 아무데나 시비털고 달아나는 그들의 뒤에서 접근해 공격하며 축하연을 망친 복수극을 시작한다. 하지만 역시 본인들도 원한 산 곳은 한 두 군데가 아니라 어서즈 오브 페인에게 함께 공격당하고, 결국 언디스퓨티드 에라까지 낀 삼자대립을 형성, [[워게임]]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멤버들 전원 눈에 확 띄게 개성넘 치는 똘끼와, 엄청난 범프, 하드코어한 무기 사용 등으로 박수와 찬사를 받았지만 경기 막판 의자를 들고 있던 에릭 영이 애덤 콜에게 샤이닝 위저드를 얻어맞고 핀을 내주며 아쉽게도 경기는 패배한다.[* 데이브 멜쳐는 2017년 최고의 무기 매치라며 극찬했다.] 이어지는 2017년 12월 20일에 방영된 NXT에서는 [[카일 오 라일리]] & [[바비 피쉬]]에게 패해 언디스퓨티드 에라에게 NXT 태그팀 타이틀마저 내주고 만다. 그리고 2018 NXT 테이크오버 : 필라델피아에서 [[애덤 콜]]과 [[알레이스터 블랙]]의 경기에 난입한 [[카일 오 라일리]] & [[바비 피쉬]]를 똑같이 난입해 박살내며 복수한다. 이후 꽤나 여러번 언디스퓨티드 에라와 대립하며, 승리와 패배를 주고 받던 중, 돌아온 태그팀 토너먼트에 다시 한 번 참가한다. 역시 한 번 더 4강에 진출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이번엔 피트 던, 로데릭 스트롱과의 분전 끝에 패배한다. 그 뒤론 멤버인 킬리언 데인이 솔로로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쉽 레더매치에 출전한 것 외에는, 에릭영과 나머지 멤버들의 NXT 출연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